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라구스 해전 (문단 편집) == 결과 == 라구스 해전에서 프랑스 해군의 손실은 막심했다. 전열함 2척이 완파되고 3척이 나포되었으며 500명의 사상자가 발생했고 2천 명이 포로 신세로 전락했다. 또한 크루 제독은 치명상을 입고 포르투갈 해안가로 피신한 뒤 얼마 안가 사망했다. 그리고 카디스로 도망친 5척의 전열함과 3척의 프리깃은 곧 부제독 터머스 브로드릭 제독 휘하 함대에 의해 봉쇄되었다. 반면 영국군의 손실은 나무르 호가 항해 불능 판정을 받아 수리를 받은 것 외에 56명의 전사자와 196명의 부상자를 기록한 정도에 그쳤다. 이렇게 프랑스 해군은 큰 타격을 입었고 영국 침공 계획도 위태로워졌다. 하지만 영국은 브레스트에 주둔한 프랑스 함대가 존재하는 한 적이 침공을 단념하지 않을 것이라고 판단해 해군에 이들마저 격멸하라고 명령했다. 이리하여 11월 20일, 영국 함대는 [[키브롱 만 해전]]에서 프랑스 함대와 대규모 전투를 벌인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